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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화 불타오르는 분노

  • 현범의 눈앞에 모인 수백 명의 병사들은 현지 군부대의 일부분이었다. 신병을 제외한 노병들은 모두 수원 군구역 중점 양성 대상들로 병사들 중의 엘리트들이었다.
  • 수백 명의 병사들 앞에 선 현범이 큰 소리로 외쳤다.
  • “모두들 전투무장하고 이동한다. 우리의 목표는 신세계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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