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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화 위법자의 결말

  • “독충의 꼼수에 불과해.”
  • 조이준이 이미 부패가 시작된 오대사를 힐끗 보며 지나가듯 말했다.
  • “이건 ‘정혈충’이라고 하는 저급한 독충이야, 이걸 키우는 사람은 자기의 정혈로 이 독충에게 영양을 공급해 힘을 부풀리게 돼. 그러면 잠깐 동안은 엄청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살행위나 똑같아. 얼마 안 있어 그들은 이 독충에게 온몸의 정혈을 빨아 먹혀서 미라처럼 변하게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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