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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죽으면 절 세 번은 해줄게

  • 칼날이 점점 서아린의 목을 파고들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황미화는 위층으로 올라가 박씨 어르신이 예물로 준 2000억짜리 수표와 서아린에게 선물한 건물의 부동산 소유증까지 꺼내서 서이현에게 건넸다.
  • 꼼꼼히 확인한 서이현은 그제야 서아린을 풀어주었고 수표와 부동산 소유증을 챙겨 서씨 가문을 떠났다.
  • 저택을 나서기 전, 서이현은 바닥에 주저앉아 있던 세 사람을 차갑게 흘겨보며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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