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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화 집합!

  • “소 장군님이 오시지 않으면 자칫 군주가 정말로 우리 4대 가문을 쓸어버릴 것 같은데? 죽이 됐든 밥이 됐든 일단은 시도라도 해봐야 될 거 아냐! 그리고 우리 아직 돈을 보내기 전이야. 문상철 어르신한테 얘기드려 보면 소 장군님한테 얘기해서 한 번 쯤은 직접 나서게 할 것 같은데?”
  • 갈인평의 말에 안성호는 다시 희망을 불태우며 말했다.
  • “맞네. 우리가 진량파한테 당하면 어르신한테도 피해가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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