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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화 초대

  • ‘13명이 동시에 불치병 확진을 받은 것도 모자라 다 다른 불치병에 걸렸다고? 얼마나 작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 재수 없는 일이야?’
  • 장민아가 말을 이어갔다.
  • “이미 치료를 시작한 지 반년이나 됐는데 치료하면 재발하고 다시 치료하면 다시 재발하고 해서 민씨 가문은 지금 거의 멘붕상태예요. 그래서 2조라는 어마어마한 보수로 제일 실력이 좋은 의사 13명을 초대해서 마지막 노력이라도 해보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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