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7화 협박과 혼인

  • “이런 젠장! 최씨 가문은 왜 온 거야! 안 만날 거니까 조용히 꺼지라고 해!”
  • 조민석은 버럭 화를 내면서 언성을 높였지만 그와 반대로 조설아는 꽤 차분해 보였다.
  • “할아버지, 그래도 만나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어쨌든… 그 사람들 손에 저희 가문 기업 지분이 많잖아요. 그리고 최씨 가문은 서울 최대 가문이기도 하고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