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4화 이진에 묻다

  •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경찰서에는 이혁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란유미와 최시한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이혁은 얼른 손을 흔들었다.
  • 두 사람이 가까이에 오자 이혁이 말을 꺼냈다.
  • “조금 전에 진이를 봤는데 전보다 더 초췌해져 있었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