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화 시달림과 고민
- 란유미가 컴퓨터로 곧 업로드할 성명을 편집하고 있고 구름이 옆에서 보고 있었지만 최시열은 무엇을 할지 몰랐다.
- 그녀의 옆에 있던 비서도 마찬가지로 당황해하며 어쩔 바를 몰랐고 비서는 그가 깨어난 후로부터 경악해하며 왜 란유미가 여기에 있는지 묻기를 시점으로 한참 동안 멍해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란유미가 트위터에 업로드할 문구를 편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 몇 분 지나지 않아 란유미가 정식으로 트위터를 업로드하였고 컴퓨터를 한편으로 밀어내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