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화 혹시 고물이 아닐까
- 란지희에게 기자가 질문할 때처럼 허겁지겁 도망가지 말고 진실을 밝혀라는 내용이다. 이 검색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그들이 부씨 가문 축제 때 보았던 장면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엔 기자가 마지막 질문을 하는데 부찬이가 억지 변명을 하는 난지희를 끌고 홀에서 빠져나가는 장면이 들어 있었다.
- 바로 두 사람이 떠난 이유로 인기 검색어가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떨어졌다.
- 한 모델이 넘어지는 검색어가 1위에 오르고 난지희의 검색어가 20위로 떨어지자 란유미는 쓴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