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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화 비열한 수단

  • 이식 그룹, 어딘가 눈에 익다 했더니 저번에 치킨 수프를 최시한한테 가져다주러 서재에 갔을 때 컴퓨터 속에서 본 거였다. 그때 최시한이 보고 있던 계약서가 바로 이씨 그룹과의 계약서가 아니었나?
  • “백금 센터와의 협력 때문인가요?”
  • 란유미는 계약서 항목들을 기억해내려 애썼다. 반면 유리는 큼지막하게 젓가락질하며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란유미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리 확실치 않은 어투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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