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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화 명백한 비호감

  • 부찬이가 여기에 왜 있지?
  • 란유미는 놀라서 눈을 휘둥그레 떴다, 맞은편에 있는 부찬은 얼굴에 웃음기를 띠며 멀리서 란유미와 눈을 마주쳤다.
  • 란유미는 얼른 시선을 피하고, 그제야 부찬이가 전에 미팅에 나타났던 것이 생각났다. 하지만 그녀는 부씨 가문에서 그저 아무나 보낼 거로 생각했었기에 부찬이가 이렇게 한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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