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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화 명분을 주다

  • 란유미는 침실 문을 열었다. 최시한은 방에 없었다.
  • 요 며칠 둘은 별일 없는 듯이 침대를 사용했으나 각자 누워서 하는 생각은 달랐다. 동상이몽이었다.
  • 란유미는 오늘 있었던 일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그녀는 어찌 되었든 점심에 있었던 일을 목격한 사람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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