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7화 뜻밖의 서프라이즈
- 디자인하는 시간이 지난 후 사람들은 작품을 준비 완료하여 모두 무대 위로 돌아와 작품 전시하는 시간이 되었다.
- 어느 팀이 디자인했는지는 발표하지 않은 채로 작품의 이름과 함께 나타나면 아래 관객은 평을 하고 게스트는 1인당 10점씩의 평점이 있을 수 있다.
- 사회자가 옆에서 설명했고 전에 이미 모든 것을 다 접했기 때문에 란유미는 별로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지 그냥 따돌리려는 것인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