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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화 무사히 끝났다

  • 하찬의 엔딩 멘트가 끝나고 모든 카메라가 촬영을 멈추자 사람들은 긴장이 풀렸고, 한쪽에 있던 총감독도 타이밍을 맞추어 그들 앞에 나타났다.
  • 승우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어, 전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엄숙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었다. 그는 먼저 하찬의 마이크를 받아 하찬에게 눈을 깜빡이며 내려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 하찬은 웃으며 센터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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