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5화 빨리 강주를 떠나다

  • 잠시 후, 유 여사가 만든 다섯 가지 요리와 국이 식탁 위에 푸짐하게 차려졌다.
  • 송예진과 송예준은 해외에서 제대로 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식탁에 둘러앉아 식탁 위의 음식 냄새를 맡으니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와! 외할머니, 이게 다 뭐예요? 맛있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