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1화 다시 행정부로 돌아가다

  • 안영미는 사무실의 자신의 물건은 다 정리했다. 이런저런 파일은 한 박스를 가득 채웠다. 그녀는 상자를 안고 안나와 얘기한 뒤 사무실을 나섰다.
  • 멀지 않은 곳에 서 있던 주원이 그 모습을 보고 다가와 두말없이 그녀 손에 든 박스를 받아 들었다.
  • “안 대리님, 제가 들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