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9화 밤새 지키다

  • 유시현은 눈살을 찌푸리고 차갑게 그 여자를 쓸어내렸다. 벌떡 일어나 소은성을 힐끗 보더니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 “너나 재밌게 놀아, 나 먼저 갈게!”
  • 말을 마치고 그는 성큼성큼 룸 밖으로 나갔고 주원도 급히 뒤따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