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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화 고기를 먹다

  • 로비에서부터 엘리베이터까지, 방으로 가기 전 안영미는 유시현의 손아귀에서 도망치려 했으나 기회는 오지 않았다.
  • 자신의 방문을 지날 때 안영미는 발걸음을 늦추며 젖 먹던 힘까지 주며 말했다.
  • “유 대표님, 내일 아침 일찍 참관 수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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