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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이래도 출근하러 오기 싫은 거야?

  • 용준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방에 들어섰고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비록 비슷한 방이었지만 그녀의 방은 사람에게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주었다. 민나연은 조금 어색해졌다. 방금 꼬맹이에게 약을 발라주느라 방안이 아주 어지러웠기 때문에 그녀는 용준에게 앉으라고 권하며 방 정리를 하였다.
  • “당신들 두 명만 여기서 사는 건가요?”
  • 용준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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