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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화 그녀의 생각이 지나쳤다

  • 이튿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구진호와 함께 소파에 앉은 주아는 진아리에게 손짓했다.
  • “아리야, 정현이와 함께 이리 좀 와 봐.”
  • 진아리는 무의식중에 가슴이 뜨끔했지만, 그래도 순순히 다가갔고 구정현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줄곧 소란을 피우던 구미정도 주아의 옆에 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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