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4화 현장을 들이닥치다 (2)

  • 감시실에서 구정현은 양가희를 격렬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화면을 통해 본 진효정의 얼굴도 붉어졌다. 진효정은 남녀 사이의 사랑이 이렇게 격렬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런 일은 진효정의 소설에서 묘사할 수 없는 것이다.
  • 진효정이 머리를 돌리며 말했다.
  • "아리야, 갔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