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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화 귀여운 민나연

  • 민나연은 그녀를 힐끗 보고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무서운 것은 아니고 그냥… 긴장한 것이다! 그렇다. 민나연은 용준과 대화만 하면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이 뛴다!
  • ——
  • 민나연은 병원에서 일주일을 지냈고 매일 비슷한 나날을 보냈다. 용준은 더 이상 저녁에 남아서 그녀를 돌보겠다고 고집부리지 않았지만 매일 그녀를 보러 병원에 갔고 그녀는 가끔 자신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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