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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그의 이런 행동이 과연 정상인가?

  • 자정이 가까워져서야 임효설은 잠에서 깼다.
  • 자신은 편안한 침대에서 자고 몸이 아직 채 낫지도 않은 고낙신은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그녀는 마음 놓고 잘 수 없었다.
  • 그녀는 몸을 일으켜 살금살금 소파에 다가갔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온 고낙신은 피곤에 쩔에 마치 아이처럼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그가 몸을 살짝 움직이니 덮고 있던 이불이 바닥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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