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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화 미쳤어요? 여기로 데려오면 어떡해요?

  • 두 사람이 얘기를 나누고 있던 순간 방문이 열렸다. 여기에 사는 사람은 다름 아닌 수리부의 책임자 찰리였다.
  • 한스가 여자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모습을 본 찰리는 너무 놀랐다. 임효설도 문이 열리는 순간 저도 모르게 몸을 돌렸다.
  • 복도에서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미팅이 끝난듯싶었다. 사람들은 하나둘씩 기숙사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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