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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화 혹시 제가 도와줄 거라도 있나요?

  • 화물칸에 쪼크리고 앉아있던 임효설은 정신이 몽롱했다. 그녀는 악몽을 꾸고 있었고 깨어나려고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 그녀는 한이라가 총살당하고 자신은 상어에게 먹혀 갈기갈기 찢기는 꿈을 꾸었다. 그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고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 임효설은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한 고낙신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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