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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화 배다른 형제 2

  • 땀으로 범벅이 된 한기라는 악몽에서 깨어났다. 그는 눈앞이 뿌옇게 보이자 자신이 이미 죽은 줄 알았다. 꿈에서 그는 무서운 마귀들에 하얀 맨홀의 세계로 끝없이 빨려 들어갔다.
  • “작은 도련님… 작은 도련님…”
  • 귓가에 이 아저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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