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4화 이렇게 아이를 달래는 게 맞는 방법일까?

  • “어라, 귀여운 작은 공주님 눈썰미가 있네?”
  • 고낙신은 테이블 앞으로 걸어가 고개를 들고 그를 향해 웃고 있는 여자아이를 향해 미소 지었다.
  • “전 진주라고 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