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3화 가슴에 못질을 당하고도 그녀를 위해 변호하다니

  • 어머니 옆에서 자리 지키던 아영은 오빠가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앉기도 전에 물었다.
  • “오빠, 임효설은 아직도 못 찾았어요?”
  • 고낙신은 섣불리 대답하지 않고 가족들의 안부를 물으며 관심을 표했다. 모두 안색이 회복되었고 큰 문제가 없는 듯싶었다. 그들은 그저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를 알고 싶어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