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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화 기라를 죽여요? 그는 당신 동생이잖아요

  • 십오 분쯤 지나서 배가 멈춰 서자 임효설은 작은 창을 통해 배가 아까 본 다른 요트와 가까워진 것을 발견하였다.
  • 끼익-
  • 순천이 밖에서 선실 문을 열자 문 옆에 기대어 앉아 있던 임효설은 얼른 일어섰다. 그녀가 중심을 잡기도 전에 순천은 그녀를 밖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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