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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화 사람은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

  • 피바다에 누워있는 비서장은 마치 총구에서 발사한 총알처럼 밥의 심장에 맞았다. 그는 고통에 가슴을 부여잡았고 숨쉬기가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 “릴랙스, 릴랙스. 심장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너무 놀라서 차 안에서 죽으면 안돼. 우리 집에서 몇조를 투자한 프로젝트, 너만 믿고 있으니까.”
  • 순천은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독한 말로 밥의 고막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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