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화 나 아직 오래 살고 싶다.

  • 노을이 저물어갈 때쯤, 연혜빈이 에반으로 돌아왔다.
  • 택시를 타고 돌아왔으나 별장 구역에 택시는 출입 허가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도보로 별장까지 걸어가야 했다.
  • 흑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고, 미간을 살짝 찌푸린 그녀는 걱정거리가 있어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