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8화 선택지는 사별밖에 없어

  • 연혜빈이 너 죽고 나 죽자는 심정으로 송시훈을 차로 들이받을 때, 그녀는 부모의 원수를 갚으려는 생각에 죽음조차 두렵지 않았다.
  • 하지만 살고 싶은 생각이 든 지금의 그녀는 친히 신혁을 되찾아 부모와 할머니를 편하게 모시려고 했다.
  • 그녀는 반우석이 정말 조그마한 마음일지라도 희망을 품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양영아에게 그토록 관대했다. 양영아가 수차례 사람을 보내 그녀를 죽이려고 시도한 것마저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