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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9화 마음의 타격은 그냥 죽이는 것보다 너무 잔인한 짓이다.

  • 중항에서 서성준은 바빠서 인터넷의 스탠들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었고 이 사실을 다른 비서한테서 들었다.
  • 트위터를 힐끗 훑어본 순간 그는 숨이 멎는 줄 알았다.
  •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연혜빈은 그냥 트윗을 삭제해버리면 될 것을. 이런 보복은 너무 심해. 그리고 송시훈은 리트윗까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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