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0화 사람 물어뜯는 악랄한 개

  • “안 돼.”
  • 반우석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며칠 전 널 찾으러 B시에 갔을 때 누가 본 것 같아. 어제 경매장에 갔을 땐 너도 봤겠지만, 내가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었는데 나이 드신 대표님들이 모두 나를 알아보고 인사했잖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