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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3화 꼴불견이면 보지 마!

  • 서성준은 눈살을 찌푸리며 걱정스럽게 말했다.
  • “뉴욕 자회사는 반윤주 씨가 관리하고 있으니 그쪽의 고객은 모두 그녀의 손에 있을 것이고 중항 이쪽의 고객들과 일부 기밀 협력 같은 것도 반윤주 씨는 알고 있어요. 그녀는 분명히 이것들을 모두 반시욱에게 가져다줄 거예요……”
  • “음. 신경 쓰지 말고 할 일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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