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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화 화가 풀릴 때까지

  • 반우석이 답장했다.
  • [양시경이 문성 신도시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이 되고, 공항, 고속 터미널도 생기면서, 신한이 추진하는 경제 특별구역이 될 거라는 내부 소식을 들었나 봐. 돈이 될 만한 건 모두 저당 잡히고, 남한테도 꽤 많이 빌려서 6천억이 넘는 돈으로 그 땅을 사들였어.]
  • 연혜빈은 남자가 보낸 메시지를 두 번이나 자세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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