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1화 그 질문은 선 넘은 거야

  • 만약 그녀가 승낙하지 않으면 반장이 체면을 잃는 거고, 만약 승낙한다면 독한 술을 세 잔이나 마셔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술에 진짜 약했다. 하영은 오수민이 말이 없자 술잔을 테이블 위에 놓으며 말했다.
  • “오수민이 싫다고 하면 나도 알레르기 생길 부담까지 안고 술을 마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 “마실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