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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3화 설마 바깥 살림 차릴 생각은 아니죠

  • “ 그러면서 배가 안 고프다고? ”
  • 최성운은 그녀의 식탐 가득한 모습에 화가 나기도,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하영은 그를 흘겨보기만 했을 뿐 그의 말에 대꾸하지는 않았고 머리를 숙이고 손에 든 날개 부분을 먹었다.
  • “ 우와, 은정 씨 요리 솜씨가 정말 대단하신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호텔 셰프님들 뺨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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