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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사진 촬영은 됐어요

  • 하영은 잠시 멍해 있었다. 그녀는 최성운이 자신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산악 지대를 찾아서 기부금을 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그가 오랫동안 계획한 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 백화점에서 과감하게 또 분초를 다투어 사람들의 돈을 버는 그런 상인이 의외로 이런 선량한 면이 있다니.
  • “ 최성운 씨와 1년 넘게 함께 지내면서 나는 그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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