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6화 다시 잘 생각해 볼게요

  • “ 하영아, 괜찮아? ”
  • 하 어르신은 하영의 몸 뒤에 서서 그녀의 등을 쓰다듬어줬고 그녀가 돌아와서 저녁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먹은 음식을 다 토해낸 데다 지금은 신물마저 토해내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
  • “ 외할아버지, 저 괜찮아요.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