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6화 목숨을 바쳐도 부족하다

  • 12시 반에 은영이 송시훈을 데리고 돌아왔다.
  • 날씨가 너무 추워서 연혜빈은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고, 바로 금정각에 배달 음식을 시켜서 송시훈과 회사 식당에서 먹었다.
  • 식사 중, 연혜빈은 송시훈을 두어 번 쳐다보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