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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화 조 감독이 협박당하다 (1)

  • 어느덧 약속한 6시가 되었다.
  • 나소진이 과일 채소 샐러드 박스를 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문을 두드렸다.
  •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서연은 머리카락이 반쯤 젖어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였다. 문을 열고 들어온 나소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그야말로 ‘미인출욕’의 광경에 넋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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