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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화 서재우를 소변기에 처박다(2)

  • 병원으로 돌아온 서연은 류 교수 곁에서 업무에 몰두했다. 서연은 윤해의 전출과 서재정의 휴가로 평온해진 병원 생활을 즐겼으나, 퇴근길 로비에서 서재우와 마주치고 말았다.어머니의 퇴원 수속을 돕던 서재우는 서연을 발견하자마자 어머니를 내팽개치고 달려왔다.
  • "동생아, 너……."
  • 정신병원에서 보낸 끔찍한 시간과 매일 밤 꾸는 악몽.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서연은 차갑게 마스크를 고쳐 쓰며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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