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4화 사건의 진상

  • “당신 지금 뭐 하는 거야? 사람들 보는 앞에서 사람이라도 죽일 셈이야?”
  • 한 건장한 남자가 정의감에 불타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을 가진 게 제법 운동 좀 한 모양새였다. 하지만 그가 서연에게 닿기도 전에, 고란이 단 두 걸음 만에 남자의 앞을 가로막았다. 가면 너머 깊은 눈동자가 서늘한 기운을 내뿜으며 남자를 꿰뚫어 보았다.
  • 상대는 고란보다 체구도 크고 근육질이었지만, 고란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위압감 앞에 본능적으로 위축되었다. 남자는 멈칫하며 뒷걸음질 쳤지만, 이대로 물러나기엔 자존심이 상했는지 고란을 설득하려 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