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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화 서린의 뺨을 때려 스스로 증명하다

  • 서연은 손을 뻗어 양만만의 턱을 쥐고 들어 올려 자세히 살폈다. 단번에 생긴 지 30분도 채 안 된 새 상처라는 것을 알아챘다. 양만만이 반항하려 하자 서연은 여유롭게 손을 놓았다.
  • 고란이 불쑥 손수건을 건넸다.
  •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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