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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화 마녀와의 첫 대면

  • 서연이 집에 돌아왔지만 고란은 없었다. 급한 일이 생겨 내일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만 남겨져 있을 뿐이었다. 서연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잠자리에 들었다.
  • 다음 날 아침, 요 교수에게서 연락이 왔다. 환자가 거동이 불편해 직접 왕진을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요 교수를 움직이게 할 정도의 환자라니, 서연은 궁금증을 안고 합류했다.
  • “교수님, 대체 어떤 분이길래 직접 왕진까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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