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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1화 진짜 모습

  • 진 씨네 둘째 가족들은 참을 수 없었다. 그들은 분노의 눈빛으로 자현을 바라보았다.
  • ‘잠깐, 이미 많이 빨아먹었네?! 오랜 세월 해왔던 자선 활동이 사실은 구실이고, 목적은 다른 시티의 옛 애인에게 돈을 보내는 거였어! 이 망할! 셋째 삼촌이 얼마나 고생해서 번 돈인데 네가 이 돈을 써!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
  • 진 씨네 둘째 가족들은 필사적으로 심호흡을 하며 자현을 때리고 싶은 충동을 억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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