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6화 왜 잘해줬어요?

• 옆에 있던 형사들은 깜짝 놀라서 그녀를 말렸다.
• 아직 심문하지도 하지 않았는데 마송이가 지금 일이 생기면 기자들은 강압수사로 오해할 수 있었다.
• ‘이 아이의 상태가 심각해... 이제 보니 집에서 부모님이 싸울 때 마송이의 엄마도 이런 방법으로 자신의 남편을 협박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