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2화 마약 탐지견

  • 최현희는 분노에 찬 채 목에 걸린 진주 목걸이를 만지작거렸다. 그녀는 손태영이 이런 식으로 기승제를 망치려고 하는 이유는 그래봤자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 목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리고 최현희는 절대로 자신이 아끼는 양아들을 그녀가 밟고 올라서게 놔둘 생각이 없었다. 차에서 내린 최현희는 미동도 없는 기승제를 보고는 입을 열었다.
  • “아들, 더 시간 지체하지 말고 얼른 가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