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4화 배신과 음모의 그림자

• 설령 저 뚱뚱한 남자가 진이한과 아는 사이고 친구라 해도 위기가 닥치면 결국 각자도생인 법이다.
• “너도 똑같아! 내 딸 방에 몰래 들어가 놓고도 당당하다는 거야?”
• 진선우의 앞에서 현택의 변명은 전혀 통하지 않았다.